한 유형의 5가지 페르소나
사람은 타인과의 관계, 업무, 일상생활의 80% 이상을 주/부기능에 의존한다. 인식의 4가지 기능 중 한 기능, 판단의 4가지 방법 중 한 기능에만 주로 의존하며 살아간다. 3차기능과 열등기능(4차)은 쓰기 힘들지만, 조금씩 성장시켜서 사용하며, 그림자 기능이라고 불리는 5, 6, 7, 8 기능은 무의식에서 주/부기능을 돕는다. 3차 기능과 열등기능을 성장시키면, 문제에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된다. 그래서 자신의 주 4기능을 이해하고, 성장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 기능 (중요도) 역할 익숙함 성장 특징 주기능 (1차) 항상 사용 처음부터 익숙함 가지고 태어나는 것 부기능 (2차) 주기능과 연계 습득하면 익숙함 성장시 자아가 확립 3차 기능 주/부기능을 보조 습득하면 할만함..
2021. 9. 3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