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기능 S 그룹 1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
좋은 점 | ▪ 구체적 사실, 예전 일, 자료조사 등을 바탕으로 일을 처리하다 보니, 성과가 중간 이상, 안정적이다. ▪ 자료수집을 많이 하다 보니 보고서가 정교해진다. ▪ 실용적으로, 실제적인 실생활에 필요한 일들을 잘 처리할 수 있다. ▪ (디테일을 놓치지 않는) 일 처리 정확해서 신뢰감을 얻는다. ▪ 가지고 있는 정보가 많아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다. |
불편한 점 | ▪ 독창성,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부족한 편이다. (열등기능) ▪ 자료 수집만 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간다. (S의 일방향성) ▪ 뜬구름 잡는 계획 등이 불편하다. (열등기능) ▪ 나무를 보다 보니 숲(큰 그림)을 보지 못한다. (열등기능) ▪ 매뉴얼이 없는 새롭게 개척해야 하는 업무가 부담된다. (열등기능) ▪ 자료는 많은데 상품화할 때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기발한 아이디어 같은 부분이 부족하다. ▪ 주먹구구식으로 체계적이지 않은 일이 어렵고 불편하다. |
주기능의 일방향성? ‣ 주기능만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경우
주기능 S 그룹 2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
좋은 점 | ▪ 꼼꼼하고 디테일에 강하다. ▪ 성실하고 책임감, 신뢰성이 있다. (ISTJ, ESTJ) ▪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잘 활용할 수 있다. ▪ 가성비좋은 물건을 잘 찾는다. ▪ 문제가 발생했을 구체적이고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. ▪ 문제 발생 상황 시 대처가 빠르다. (Se) ▪ 다른사람에게 설명할 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. ▪ 안정적 업무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. |
불편한 점 | ▪ 일복이 터진다. (S의 일방향성) ▪ 융통성이 없다. ▪ 사고의 틀이 좁다. ▪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다. ▪ 상사가 업무를 두리뭉실주면 답답하다. ‣ "어떻게 하란거죠? 질문해? 말어?" ▪ 알아서 하란말이 힘들다 ▪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힘들다. |
주기능 S 그룹 3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
좋은 점 | ▪ 생각과 행동이 일치한다. 생활이 단순함. 복잡한 일을 단순화시키는 것이 편함. ▪ 사실적인 정보를 다루는 것이 편함. ▪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뛰어남.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가능함. ▪ 온라인으로 새로운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불편하고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봐야 함. ▪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가능함. 결정할 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선택지를 과감하게 정리 가능. |
불편한 점 | ▪ 설명이 길어지면 말이 많다는 평을 들음. (S의 일방향성) ▪ 부족한 정보를 바탕으로는(막연한 상황에서) 일을 시작하기가 어려움. 틀이 주어져야 체계적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음. 추상적인 업무 지시에 대해 계속 질문하게 됨. (S+J) ▪ 먼저 창의적이거나 독창적인 의견을 내는 일에 어려움을 느낌. 기존의 방식을 지속하는 것이 편함. ▪ 일을 중간에 수정하는 것이 어려움. ▪ 세세한 부분에 집중하다 보니 제목을 정하거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움 ‣ 큰 흐름을 정리하는 것이 어려움 |
주기능 N 그룹 1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 5명
좋은 점 | ▪ 자신에 대한 이해가 높다 (Ni) ▪ 생각이 깊이 있고 넓고 자유롭다. ▪ 눈에 보이는 것만 아니라 깊이 있게 통찰할 수 있어 보이는 것만이 아닌 그이면의 모습을 볼 수 있다. ▪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도전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. (Ne) ▪ 의미나 가치를 중심을 가지고 방대한 자료를 다룰 수 있다. (Ni) ▪ 새로운 길은 의외로 잘 찾는다. |
불편한 점 | ▪ 선호가 확실하니까 극단적인 거 같다 ‣ 양측면을 보지 못한다 ▪ 확신한 생각에 대해 완고한 경우가 있다. ▪ 어떤 것에 대한 편견을 가질 때도 있다. ▪ 갇힌 틀에 있으면 멈춰버리는 느낌이 불편하다. ▪ 방대한 자료를 다루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명을 잘 못하지 못하고 결론을 도출하다 보니 오해의 여지가 있다. ▪ 사실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. ▪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감각기능이 지나치게 기능이 안된다 ‣ 10번가도 새로운 길 같다 ▪ 논리적 설명을 요구받을 때 힘들다. ▪ 설명이 장황하다 (못 알아듣는 거 같으니깐 더) |
주기능 N 그룹 1. Oops나 중간범위가 많은 경우 (3~5개) 3명
좋은 점 | ▪ 직업적으로 필요한 경우 꼼꼼하고 현실적인 기능을 쓸 수 있다. ▪ 훈련과 노력을 통해 실수를 줄일 수 있다. |
불편한 점 | ▪ 감각 기능을 많이 썼을 때 피곤하다 ‣ 빠른 번아웃 |
주기능 N 그룹 2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 / 8명
좋은 점 | ▪ 의도 파악이 빠름 ▪ 아이디어가 많아서 업무에 도움이 됨 ▪ 상황 대처능력이 좋음 ▪ 멀리 보는 능력, 장기 목표 설정 ▪ 관점이 넓다 |
불편한 점 | ▪ 섬세하지 못함 ▪ 현실적이지 못할 때가 있음 ▪ 고집스럽다 ▪ 의견 대립 시 구체적 대응 어려움 |
S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면 고집을 꺾고 수용한다
N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면 ‣ "그건 현실일 뿐이야."
주기능 T 그룹 1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 4분
좋은 점 | ▪ 판단 기준이 명확해서 자기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된다. (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쉽다) ▪ 보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이 가능하여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된다. ▪ 매사에 분석적, 논리적으로 접근 가능하다. ▪ 정에 얽매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이 가능하다. 사람에 따라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. |
불편한 점 | ▪ ▪ 정서적인 부분이 약하고, 냉정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▪ 타인에게 비판적 사고로 비추어질 수 있다. (비난으로도 비추어질 수 있다) ▪ (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고) 매정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|
주기능 T 그룹 1. Oops나 중간범위가 많은 경우 (3~5개) 2분
좋은 점 | ▪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다. ▪ 경청을 잘한다. ▪ 상대방의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수용한다. |
불편한 점 | ▪ 머릿속으로는 상대로 지지하고 있지만, 실제로는 상대방이 듣기 힘든 이야기를 할 수 있다. (실제적으로 관계를 중요시하지만, 실제 결정은 T가 내린다/해줘야 하는 말을 해줘야 한다) ▪ 상대방이 상처 받을 수 있는 질문을 나도 모르게 한다. ▪ 경청은 하지만, 내가 가지고 있는 근거와 기준에 어긋날 경우 비판할 수 있다. |
주기능 T 그룹 2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
좋은 점 | ▪ 문제 상황에 감정을 잡고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다. ▪ 생각할 시간이 충분해진다. ▪ 논리적이라서 타인의 신뢰를 쉽게 얻는 편이다. ▪ 위기 상황에서 대처능력이 빠르다. (정신줄을 잘 잡는다) [Te] ▪ 일을 처리할 때 속전속결이 가능하다. ▪ 일을 처리할 때 목록과 마인드맵이 머릿속에 펼쳐진다. [Ti] ▪ 일잘러 |
불편한 점 | ▪“세다” “정이 없다” “할 말 다한다”는 오해를 받는다. (할 말 다 못한다) ▪ 협업 시 다른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을 붙잡아 올 때 성가시다. ▪ 타협과 소통에 있어 뒤로 물러서버리는 경우가 있다. (나를 포기하지는 않는다) ▪ 주변 사람들이 내 속도를 못 따라올 때 답답하다. (동의하고 따라오던지 말을 하던지. 입 다물고 있다가 나중에 뒷북치고 다른 소리 하면.....) ▪ 일은 잘 되는데 사람의 마음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. (사람을 좀 챙길껄하고 후회가 될 때가 있다... 가 반복) ▪ 사람을 아예 신경 안 쓰는 게 아닌데... 일은 일대로 잘해놓고 저평가(사람에 대한) 당(?)할 때 억울하고 허무함 ▪ 공정과 공평한 것이 중요한데 승부가 판가름 나야 하는데 주변에서 양보를 강요(?)할 때 ; 욕심이 많다.. 고 할 때. ▪ 나도 힘든데 자꾸 악역을 맡기려고 할 때. (T의 총대 매는 성향) ▪ 도움을 충분히 주었는데 자꾸 요구할 때(너는 잘하니까. 너는 00 하니까.. 하면서) ▪ 사회에서 인정받기보다는 이용당하는~!!! |
주기능 T 그룹 3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
좋은 점 | ▪ 내가 주로 결정을 많이 내린다. ▪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, 편안하게 지적을 하면 사이다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. ▪ 할 말은 한다. ▪ 거절을 잘한다. 내가 들어줄 일이 아닌 것에 대한 결정을 바로바로 한다. 빈말을 잘 못한다. 칭찬을 할 때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이다. (사고형의 칭찬은 진정한 칭찬이다) ▪문제 해결을 잘한다. 논리와 근거가 확실할 때. |
불편한 점 | ▪ 내가 결정을 내렸을 때 마음이 다 안 맞을 때 불편하다.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면 마음이 불편하다. ▪ 내가 왜 총대를 매서 상처를 줄까 - 마음이 불편하다. ▪ 말은 하나 마음이 불편하다. ▪ 아이들과의 경우, 잘잘못을 먼저 판단해서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 것 같다. 아이들의 감정을 먼저 알아줘야 하는데 상황 먼저 판단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다. ▪ 내 안의 감정을 급속하게 냉동시키는 것 같다. 내안의 감정들이 늘 울고 있는 것 같다. |
주기능 T 그룹 3. Oops나 중간범위가 많은 경우 (3~5개)
좋은 점 | ▪ T를 사용하면서 들어줄 것은 들어주고 안 들어줄 것은 안 들어주면서 편안해 짐. ▪ F를 사용할 때는 감정에 많이 빠져서 힘듦. |
불편한 점 | ▪ F를 많이 사용할 때는 많이 들어줘서 피곤, 에너지가 딸림. |
주기능 F 그룹 1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
좋은 점 | ▪ 상대방 마음 잘 공감해주는 것(아이 마음) ▪ 공감능력.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▪ 말 한마디를 해도 상대방 입장에서 예쁘게 좋게 말한다. ▪ 기분이 좋을 땐 컨트롤 된다. |
불편한 점 | ▪ 상대방을 고려하다보니까 지적해야할 때 그것을 잘하지 못해서 자신, 상대방 모두 힘든 것 같다. ▪ 일을 할 때 공과 사를 구분해야하는데 싫은 소리, 쓴소리가 도움 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해 일이 잘 진척되지 못할 수 있다. ▪ 나를 무르게(무시) 보는 것 같다. 이 사람은 이렇게 봐도 돼. 이런 상황일 때 불쾌하지만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. ▪ 질문을 하게 될 때 해도 불편하고 참아도 불편하다. |
주기능 F 그룹 1. Oops나 중간범위가 많은 경우 (3~5개)
좋은 점 | ▪ 성향이 환경에 따라 변질된 것은 아닌가. 신중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. ▪ 원인을 알 땐 좋을 수 있다. ▪ 상대방이 초 긍정마인드일 때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가감없이 말할 때 속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인다. |
불편한 점 | ▪ 감정에 의해서 바로 판단하면 좋을 텐데 그러하지 못할 때 내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다 생각이 들 때 껄끄럽고 불편하다. ▪ 질문을 너무 많이 하면 상대방이 피곤해한다. ▪ 사람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거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. |
주기능 F 그룹 2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 4명
좋은 점 | ▪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할 수 있다 ▪ 이해심이 많다 ▪ 공감을 잘 해줘서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잘 토로한다 |
불편한 점 | ▪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이 잘 느껴진다 (F의 일방향성) ▪ 쉽게 상처받는다 ▪ 싫은 소리를 잘 못한다 ▪ 거절을 잘 못한다 |
주기능 F 그룹 2. Oops나 중간범위가 많은 경우 (3~5개)
좋은 점 | ▪ 나의 가치, 신념이 흔들리지 않는다. (T의 강인한) ▪ (질문지향) 일을 할 때, 객관적이고 분명하게 말한다. ▪ 합리적인 것을 찾으려 한다. |
불편한 점 | ▪ 나의 판단과 다른 사람의 감정에서 갈등이 생긴다. ▪ (질문지향) 질문을 한 이후에 집에 가서 다른 사람의 감정이 신경쓰인다. ▪ 상대방의 불편한 감정이 여운이 남는다.(나의 질문을 공격으로 받아들였을까봐) ▪ 감정형인데 공감이 안될때 |
주기능 F 그룹 3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
좋은 점 | ▪ 호감도, 첫인상 면에서 깊은 관계를 형성할 때 좋은 듯 ▪ 다른 사람들과 빨리 친해짐 ▪ 다른 사람들이 나를 편하게 생각함 ▪ 상대방의 의견을 잘 공감해주다보니 협력할 때 빨리 잘 해결이 됨 ▪ 분위기가 따뜻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함. |
불편한 점 | ▪ 너무 배려나 공감을 하다보니 상처를 받기도 쉬운 부분이 있음 ▪ 가만히 있으면 화나거나 아픈 줄 아는 것이 불편함. 늘 활발해야한다는 느낌 (Fe) ▪ 만만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불편함. 일적인 처리에 있어서 내 주장을 세우기 어려움 (Fi) ▪ 거절을 잘 못함 ㅠㅠ ▪ 자칫 관계에서의 긴장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 눈치보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음. |
주기능 F 그룹 3. Oops나 중간범위가 많은 경우 (3~5개)
좋은 점 | ▪ 거절하는 것은 (일에 있어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다보니) 예전보다 편해짐 ▪ 객관적과 정서적인 부분을 함께 생각하려고 함. |
불편한 점 | ▪ 관계가 피상적으로 맺어지기도 함 ▪ 관계와 논리 사이에서 우유부단한 느낌 |
주기능 F 그룹 4. Oops나 중간범위가 적은 경우 (0~2개)
좋은 점 | ▪ 자신의 주기능에 더 명확하게 살아갈 수 있다. ▪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적고 큰 문제 없이 잘 지낸다. ▪ ‘사람 좋다’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. ▪ 어떤 상황이든 내 가치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준이 명확하게 있는 것 같다. |
불편한 점 | ▪ 비판적이나 논리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차갑게 느껴지고 싫다. ▪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자신에 대해 잘 드러내기가 힘들다. ▪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타인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맞춰준다. |
주기능 F 그룹 4. Oops나 중간범위가 많은 경우 (3~5개)
좋은 점 | ▪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논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. ▪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를 할 수 있다.(F를 할수도 있고 T를 할 수 도 있다.) |
불편한 점 | ▪ 내면에 두 개의 자아가 부딪친다. (내면의 갈등) ▪ 판단을 내릴 때 갈등이 생기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. ▪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인 부분에서 좀 더 힘들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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