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FJ & ENFJ - 외향/내향
1. 외향(E)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,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ESFJ) 많이 지치고 체력소모가 된다
- (ESFJ) 내가 괜히 너무 말을 많이 하고 나댄 것 같은 후회가 든다
- (ENFJ) 다른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자신이 소진 및 고갈된다
- (ENFJ) 외향을 과도하게 사용한 후 혼자만 있고 싶고 고립되고 싶은 느낌을 받는다
2. 내향(I)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부터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ESFJ) 표현하지 않아서 답답하다
- (ESFJ)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-> 실은 알고 싶지 않다. 소통이 안돼서 답답하다
- (ESFJ) 상대방이 조용할 때 이 분위기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낀다
- (ENFJ) 체력소모를 많이 느낀다
- (ENFJ) 자신을 표현하지 않아서 상대방이 나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알 수 없음으로 다가가기 어렵고 부담스럽다
- (ENFJ) 막연하게 기다리기 어렵다
ISTP & INTP - 내향/외향
ISTP/INTP 특징 : 효율, 정확한 표현을 짧게 전달하고 싶어한다
1. 내향(I)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,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ISTP) 속에 담아 두었을 때 답답하다
- (ISTP) 나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걱정한다 (표현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의 소지)
- (INTP) 갈등의 원인을 찾기 위해 혼자 노력하다가 지친다
- (INTP) 토론 등의 상황에서, 스스로의 생각에 깊이 빠져 있어 타인이 보기에 무관심해 보인다는 오해를 받는다
- (INTP) 불만스러운 상황이나 갈등을 표현하지 않고 참고 있는데 머릿속에서는 계속 반추하고 있어 괴롭다
2. 외향(E)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부터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ISTP) 에너지 소진
- (ISTP) 집중력 저하 (외향이 기다리지 못하고 자꾸 주제를 바꾼다)
- (INTP)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데 빠른 결정을 요구하는 경우
- (INTP) 나서고 싶지 않을 때 행동하기를 요구하면 피곤하다
ENFP & ENTP - 직관/감각
1. 직관(N)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,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ENFP) 맥락이 없다, 주제가 없다, 현실적이지 않다는 소리를 듣는다
- (ENFP) 무엇을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, 자세하게 얘기하기 힘들다
- (ENFP) 머릿속에 있는 것을 말로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힘들다
- (ENFP) 자세히 표현하라고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
- (ENTP) 주변에서 미친놈이라는 말을 듣는다
- (ENTP) 생각의 꼬리를 계속 이어나간다. 여러 가지 측면으로 생각하여 머리가 복잡하다.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못한다. 생각하는 중에도 계속 다른 생각이 튀어나온다 (집중력이 부족하다) -> 마인드 매핑이 제어가 안된다
- (ENTP) 타인의 견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말하는 내면 의도를 파악하려고 한다
- (ENTP) 가능성을 포기하고 현실적인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스트레스이다
2. 감각(S)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부터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ENFP) 세부적으로 물어보는 것, 현실성 있는 거냐 따지는 것이 스트레스
- (ENFP) 강박적이고 깐깐하고 구체적으로 다가오면 피곤하다
- (ENFP) 구체적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피곤하다
- (ENFP) 가능성으로 접근하는데,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할 때 스트레스받는다
- (ENTP) 무의미, 현실적인 부분을 간과하다고 판단한다
- (ENTP) 허황된 이야기로 이해되고, 이해받지 못하고 경청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다
- (ENTP) 타인에게 자료를 요구하거나 공유하기를 원할 때 뻔뻔하다고 생각한다. 주도적으로 할 때 배려받지 못하고 지시적으로 한다고 생각한다
- (ENTP) 미래의 일을 이야기하는데, 예전의 일을 자꾸 들먹이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에 스트레스받는다
ISTJ & ISFJ - 감각/직관
N은 S를 경험을 통해 알지만 S는 N을 경험할 기회가 없다. S가 N을 이해하기는 더 어렵고 더 큰 에너지가 소모된다.
1. 감각(S)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,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ISTJ) 이게 실현이 가능해? 분명, 정확, 가능성 여부
- (ISTJ)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가 힘들다. (너무 변수가 많다) 막혀있는 느낌이 든다
- (ISTJ) 나와 같은 부류를 볼 때 꼼꼼한 모습, 다 정리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는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볼 때 나를 보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.
- (ISTJ) 3가지를 제시하라 했을 때 4가지는 괜찮은데 2가지는 힘들다
- (ISTJ) 준비기간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
- (ISTJ) 완벽을 추구한다
- (ISTJ) 확인하고 반복한다
- (ISTJ) 미리 확실하게 준비해야 한다
- (ISTJ) 확실하지 않으면 시작을 못한다
- (ISTJ) 타인에 대한 잘잘못이 잘 보인다 (맞춤법)
- (ISTJ) 새로운 도전에 대한 스트레스(ISTJ)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많음
- (ISTJ) 새로운 것 시작 전 밑바탕이 되는 정보조합을 많이함
- (ISFJ) 꼼꼼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스트레스받는다
- (ISFJ) 일처리를 너무 완벽히 정확하게 하려고 한다
- (ISFJ) 발표나 과제 제출할 때 준비기간이 길어질 경우 일이 끝날 때까지 머릿속에 계속 생각하게 된다
2. 직관(N)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부터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ISTJ) 근거 없는 자신감의 근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
- (ISTJ) 자료가 확실해야 일을 시작하는데 '이거 한번 해봐'하고 던져주고 '그거 알지?'라고 한다 (그거가 뭔데?)
- (ISTJ) 창의적인 과제를 던질 때, 막연하게 말고 자료와 현실적인 시작점을 주세요
- (ISTJ) 툭툭 잘 시작하는 사람 보면 부럽기도 하다 (나는 자료 수집하느라 반나절이 다 간다)
- (ISTJ) 자신의 직관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감각형의 방법으로 질문하면 '취조하지 말라'며 거부하는 분위기가 생긴다
- (ISTJ) 보이는 결과 및 비전은 그럴싸하나 실행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다
- (ISTJ) 뜬 구름을 잡아놓고 뒤처리는 S에게 맡겨놓고, 결과가 나오면 자기가 생각한 것이라고 업적을 뺏아간다
- (ISTJ) N의 비전이 뜬 구름 잡아놓고, 잘 안될 때 N들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. 주변 S는 잘 알 고 있는데, N들은 잘 모른다.
- (ISTJ) 계획은 없고 던져놓은 것에 대해 뒷수습을 S가 할때
- (ISTJ) 상상하지 못하는 새로운 문제를 가져올때
- (ISTJ) 흐름을 많이 끊고 현실성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결론을 내지 못하는 경우
- (ISFJ)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
- (ISFJ) 현실성이 부족해 보여서 걱정이 앞설 때가 있다
- (ISFJ) N이 무엇인지 모르겠다
ESTJ & ENTJ - 사고/감정
1. 사고(T)를 과도하게 사용할 때,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ESTJ) 옳지 않은 방향으로 일이 추진될 때
- (ESTJ) 원칙과 위배되는 상황을 맞이할 때
- (ESTJ) 과도한 추진력에서 오는 조급증, 그로 인해 실수가 있을 때
- (ESTJ) 감정적인 사람들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일을 추진했을 때 미안한 마음이 든다
- (ENTJ) 일이 해결이 안 되면, 해결될 때까지 일 생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(머릿속에서 일에 대한 전체 프로세스를 계속 수정한다)
- (ENTJ) 다른 일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주변 상황에 무신경해진다
2. 감정(F)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부터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ESTJ) 일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일처리가 늦어지고 감정에 호소할 때 스트레스받는다
- (ESTJ) 목표 달성이 중요한 데 팀원들의 마음과 상황을 헤아려줘야 하는 게 너무 힘들다
- (ENTJ) 수용할 수 없는 감정을 호소하는 경우
- (ENTJ) 일처리보다 감정 해결이 먼저인 경우
- (ENTJ) 논리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경우
INFP & ISFP - 감정/사고
1. 감정(F)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,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ISFP) 감정을 내면에 두다 보니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상대방은 아무것도 아닌데 혼자 속으로 고민한다
- (ISFP)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혼자서 감정을 붙들고 시간을 보내게 된다.
- (ISFP) 감정이 욱해지고 호들갑 떠는 것 같다, 굳이 뭘 그렇게 까지 생각해, 너무 신경 쓰지 마, 예민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어서 스트레스받는다
- (INFP) 타인의 감정에 마음을 과도히 사용하여 서로가 피곤해지게 되더라
- (INFP) 직장에서 관계에 신경 쓰다 보니 업무 디데일이 떨어지는 것뿐 아니라 남의 업무를 돕는 경우가 발생(오히려 결과는 좋지 않은 경우도 있었음)
- (INFP) 상대의 욕구를 맞추려고 너무 잘하려고 하고, 계속 마음을 쓰다 보니까 첫 마음을 쏟는 것만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번 아웃되거나 힘들어지는 경우
2. 사고(T)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부터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ISFP) 대화를 하는데 논쟁, 따지거나 싸우자는 느낌이 들 때가 있을 정도로 대화가 잘 안 된다. 물어보면 상대방은 문제를 해결하고 풀려고 했다고 하는데 나는 이해 못 받는 느낌이 든다. (이해 못 받는 느낌 : 나의 가치는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느낌
- (ISFP) 나를 가르치려고 해서 무시받는 느낌이 든다
- (ISFP) 내가 말하는 내용을 듣고 모호하다, 핵심이 뭐냐고 다시 되물어서 스트레스받는다.
- (ISFP) 말로 서로를 이해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을 줄이게 되고, 조심하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.
- (INFP)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판단을 맞다고 하여 나를 결론지어 판단하려고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
- (INFP) 내 진심과 마음을 논리적으로 판단하기가 어려운 경우에 상대가 너무나 논리적으로 객관적인 기준으로 몰아세우니 힘들어진다
- (INFP) 특히 친한 사람이나 가족으로부터 반복적으로 지적질을 당하게 되면 스스로 자존감에 상처를 입게 되더라
ESTP & ESFP - 인식/판단
1. 인식(P)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,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ESTP) 해야 할 일(과제, 업무)을 미루면서 닥쳐서 하게 될 때- 약속시간에 미리 가지 않고, 딱 맞춰 효율적 시간을 사용하려고 하다가 늦어지는 경우- 과제, 업무에 대한 확인 작업에 대한 시간의 여유가 없다 보니,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이 떨어질 때
- (ESTP) 미루다 닥친 해야 할 일의 양이 너무 많아서 벅차다 느껴지는 경우
- (ESTP) 닥쳐서 조금 더 일찍 시작할 걸 하는 후회감이 들 때
- (ESFP) 기간이 정해진 업무를 임박해서 처리할 때
- (ESFP) 예측하지 못한 추가적인 업무가 생겼을 때
- (ESFP) 계획을 세워야 할 때
2. 판단(J)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부터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(ESTP) 프로젝트, 업무를 할 때 너무 사소하고 꼼꼼하게 진행을 하다 보니, ‘답답하다, 숨 막힌다’라는 생각이 들 때
- (ESTP) 일의 속도가 맞지 않아서 맞춰 함께 실행하기 어려울 때
- (ESTP) 융통성이 없이 보여서 이해가 어렵다.
- (ESFP) 확인, 점검을 지속적으로 체크할 때
- (ESFP) 사적인 일상생활에서 정해진 절차 강요할 때
- (ESFP) 과정을 즐기기보다 결과물(아웃풋)을 중요시할 때
INFJ & INTJ - 판단/인식
N+J = 더 이상적이고 완벽한 계획을 세운다
1. 판단(J)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,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길을 가다가 ‘금’이 그려져 있거나 횡당보도에 있는 흰색만 밟아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불안 혹은 불편한 느낌의 스트레스를 받는다.
- 시간이 정해져 있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, 시간 내 과업 달성을 위해 스트레스를 주고받는다.
- 여행 계획을 짰을 때, 지각이나 계획된 의도와 다른 행동이 나오는 경우 스트레스를 받는다.
2. 인식(P)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서부터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?
- 시간 약속 안 지키는 것
- 기준이 없이 즉흥적이고 흥미에 따라 행동을 하는 모습들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. (여행, 쇼핑, 등)
- 보는 것 자체가 불안하다. 혼란스럽거나 체계가 안 잡혀 있는 것 같은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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