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TP - The Debater (지칠 줄 모르는 토론가)

성격유형 특성

• 독창적인 혁신 가이고 창의력(Ne)이 뛰어나다
•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, 새로운 시도를 한다
• 안목이 넓고, 여러 분야에 재능이 많다
• 새로운 프로젝트를 남들보다 먼저 시도한다
• 행동이 빠르며 다방면으로 재능을 사용하고 자신감이 높다
• 트렌드(사람들의 동향)를 빨리 캐치한다
• 다른 사람을 즉시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려 한다
• 복잡한 문제 해결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
•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
• 새로운 관심사,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끊임없이 에너지를 충전받는다
• 한 가지를 끝내기 전에 새로운 일에 뛰어드는 경향이 있다
• 일상적이고 세세한 일은 경시하고 귀찮아한다
•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를 가지지 못한다
• 관심만 있다면 분야에 관계없이 무슨 일이든 해낸다
•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뛰어나다

---

심리적 기능

• 일처리나 대인관계에서 Ne와 Ti를 사용, 무의식에서 Te를 사용한다
• 새로운 도전이 많이 없는 직장을 버티지 못한다
• 비영감적인 일상 업무를 매우 싫어한다
• 주요 관심사 밖의 일에 관여하는 것을 매우 힘들어한다
• 관심 있게 추진하던 프로젝트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전체적인 청사진이 보이게 되면, 그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지루해한다
•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게 되면, 또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는 것에서 만족감을 느끼며 그 일에서 자기 능력을 발휘한다
• 부기 능 사고능력은 주기능 직관 기능의 통찰력에 현실성과 객관성을 부가하여 '실현 가능한 아이디어'를 만들어낸다
• 판단 기능인 사고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
• 판단 기능이 개발되지 않으면 잘못 선택된 프로젝트에 전념하여 아무것도 마무리 직지 못하고, 자신의 영감을 완성되지 않는 일에 낭비하게 된다
• 이들의 열등 기능인 감각기능 역시 개발할 필요가 있다. 그렇지 않으면 이들은 현실과 떨어진 이상이나 프로젝트에 매달리기 쉽다

---

성장의 방향성

• 현재의 중요성을 알자
• 현실적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일정 계획을 세우자
• 일상 규범, 표준 절차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

---

출처 : QRRATING